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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약속한 `청년 프로그램` 첫 결실 맺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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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팀 작성일19-08-09 18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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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신문=미디어팀기자] 포스코의 청년 취·창업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맺었다.

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취임과 함께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약속하면서 '기업실무형취업교육'과 '청년AI·빅데이터아카데미', '창업인큐베이팅스쿨' 3가지 취·창업 프로그램을 지난해 말 신설했다.
미디어팀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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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출처 : 경북신문 (www.kbsm.net)